김태리의 ‘방과 후 태리쌤’ 마지막 무대는‘오즈의 마법사’로 피날레

‘방과 후 태리쌤’은 이번 학예회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아이들과 선생님들은 약 2주 동안 차근차근 공연을 준비했고, 그 시간의 결과를 ‘오즈의 마법사’ 무대에 담아낼 예정이다.

마지막 회에서는 김태리, 최현욱, 강남, 코드 쿤스트가 연극반 학생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그동안 맞춰 온 호흡과 노력을 보여준다.
즐거운 장면과 함께 따뜻한 여운도 전할 것으로 보인다.

공연을 앞두고 선생님들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격과 장점을 떠올리며 특별한 상장도 준비한다.
아이들에게 잘 어울리는 이름을 붙이기 위해 서로 의견을 내는 모습도 또 하나의 재미가 된다.

학예회 당일, 연극반 학생들은 힘찬 구호와 함께 무대에 올라 처음부터 시선을 끈다. 열심히 연습한 흔적이 자연스럽게 드러나고, 서로 맞춰 가는 모습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밝게 만든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아쉬운 작별 시간도 이어진다.
방과 후 활동을 마무리하는 졸업식이 열리고, 아이들과 선생님들은 아쉬운 마음을 나눈다. 여기에 학생들이 몰래 준비한 깜짝 순간까지 더해져 더욱 특별한 마지막 이야기가 완성될 예정이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