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미래차 시대의 판도를 바꿀 핵심, MRAM개발에 힘쏟는다
삼성전자가 차세대 메모리인 엠램 개발에 힘을 쏟는 이유는, 지금 널리 쓰이는 디램과 낸드플래시가 가진 전력 소모와 발열 한계를 넘어설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엠램은 전기가 꺼져도 정보를 보관할 수 있으면서도, 낸드보다 훨씬 빠르게 작동해 인공지능, 전기차, 자율주행차 같은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자동차에 들어가는 반도체는 아주 덥거나 추운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버텨야 한다. 삼성전자는 8나노 공정 기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