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초대형 전력망 관리 시스템 개발

 

💡 재생 가능한 전력 100기가와트 시대를 준비하는 디지털 변화 전략
지난 20일 서울에서 환경 관련 정부 부처와 전력 관련 공공기관, 인공지능 분야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들은 에너지 분야의 디지털 및 인공지능 전환을 주제로 네 번째 협력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 핵심 협약 내용
정부와 민간 부문은 에너지 정보와 인공지능 기술 협력을 위한 약속을 맺었습니다. 이를 통해 에너지 전문 인공지능 모델 개발과 정보 활용 활성화, 새로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 초대형 전력망 관리 시스템 개발
가장 중요한 과제로 거대한 전력망을 실시간으로 통합하고 제어하는 한국형 인공지능 서비스 실험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특정 지역 내에서 태양광, 바람, 전기 자동차 충전, 에너지 저장 장치, 열 펌프 등 다양한 에너지 자원의 운영과 거래를 가장 효율적으로 조정할 예정입니다.
⚡ 전력 소비 분산 유도 제도
전력 사용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에 전기가 남아도는 시간대에 충전하면 보상을 주는 제도를 결합합니다. 이를 통해 국가 전체의 전력 소비를 고르게 분산시킬 계획입니다.
🔒 안전한 데이터 공유 환경 구축
인공지능 도입의 기초가 되는 에너지 정보 공유를 위해 보안성을 최대한 강화한 공동 클라우드를 만들 예정입니다.
전력 공기업이 운영 중인 정보 안전 구역 참여 기관을 5개에서 16개로 크게 늘리고, 본사 안전 구역은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공간으로 운영해 민간과 학계의 접근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 신산업 육성 및 인재 양성
창업 단계부터 해외 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에너지 신산업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합니다. 또한 여러 분야를 융합한 인재 육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미래 에너지 시장을 선점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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