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동맹 LG유플러스와 LS일렉트릭,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전력 시설 협력 체결

기업일반인공지능 동맹

LG유플러스와 LS일렉트릭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공동 개발 및 경쟁력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협력 배경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이 빠르게 늘면서, 전력 공급의 안정성과 효율을 높이기 위한 차세대 직류 배전 기술과 미래형 전력 솔루션을 함께 개발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에는 LS일렉트릭 구자균 회장, 채대석 부사장, LG유플러스 홍범식 대표, 권용현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 역할 분담

  • LG유플러스 : 데이터센터 운영 과정에서 쌓아둔 전력 정보를 제공하며, 차세대 직류 전력 솔루션 기술검증 환경을 지원한다.
  • LS일렉트릭 :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맞는 직류 전력 솔루션을 개발하고, 데이터 분석 및 진단 솔루션을 구축한다.
■ 핵심 목표
엔비디아 차세대 인공지능 플랫폼 ‘베라 루빈’ 환경을 겨냥해 800볼트 직류 전원 인프라의 공동 실증과 표준화에 나선다. 800볼트 직류 전원 인프라는 서버 랙 가까이 전력을 공급해 전류량과 전력 손실을 줄이고, 변환 설비와 배선 규모를 최적화할 수 있다.
양사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성능, 안전성, 운영 효율을 검증한 뒤 표준 모델로 발전시켜 미래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채대석 부사장 : “차세대 혁신 직류 배전 기술을 먼저 확보해 글로벌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시장을 이끌겠다. 초고압부터 저압까지 전체 계통을 아우르는 통합 전력 솔루션을 제공해 글로벌 분야 선도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권용현 부사장 :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경쟁력의 핵심은 전력을 얼마나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차세대 전력 인프라를 미리 검증해 가장 믿을 수 있는 인공지능 인프라를 제공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