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소노그룹, 새 이름 ‘소노트리니티’로 전환


대명소노그룹이 그룹 이름을 소노트리니티그룹으로 바꾼다고 밝혔다.

이번 이름 변경은 여행, 숙박, 항공을 하나로 잇는 글로벌 기업으로 더 크게 성장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새 이름에는 오랫동안 써 온 대명소노, 그리고 지난해 인수한 티웨이항공의 새 방향성을 보여주는 트리니티가 함께 담겼다.

회사는 호텔·리조트 사업과 항공 사업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더 큰 효과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새로운 슬로건인 모든 이동과 여행의 순간마다 가족을 더 가깝게도 공개했다.

그룹은 앞으로 두 사업이 쌓아 온 정성 어린 서비스를 바탕으로, 여행부터 일상 전반까지 이어지는 생활 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회사 측은 이번 사명 변경이 각 분야의 강점을 서로 연결해 더 큰 힘을 만들고, 하나의 이름 아래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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