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기술원이 지역 내 첨단기술 분야 차세대 인재를 기르기 위한 목적으로 4억원의 후원금을 받았습니다.
지난 19일, 대학 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양측의 주요 인사들이 모여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 후원금 사용 계획
이번에 받은 금액은 공과대학 내 22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강의실을 최신 시설로 바꾸는 데 사용됩니다. 고화질 대형 LED 화면과 우수한 음향 장비를 갖춘 첨단 교육 시설로 개선할 예정입니다.
해당 강의실은 올해 12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내년 1학기가 시작되는 시점에 맞춰 새롭게 문을 엽니다.
새 강의실의 이름은 후원 기업의 미래 사업 전략에서 영감을 받아 ‘KZ 트로이카 드라이브 홀’로 정해졌습니다. 이 전략은 신재생 에너지, 친환경 수소, 배터리 소재, 자원 재활용 사업을 포함합니다.
🎓 활용 계획
이 공간은 일반 수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학교 협력 프로그램의 장소로도 쓰입니다. 기술 포럼, 산업 동향 세미나, 채용 설명회, 특강 등이 열리며, 친환경 수소와 배터리, 자원 재활용 분야의 공동 연구 논의 및 성과 공유의 장으로 활용됩니다.
이번 후원으로 현재까지 해당 대학에 전달된 총 발전기금은 7억원으로 늘어났습니다. 앞서 2021년 12월에는 배터리 및 신소재 분야 공동연구를 위한 협약과 함께 3억원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
“대학과의 협력은 우리가 미래 성장 분야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토대가 되고 있습니다. 새 강의실이 학생, 연구자, 산업 현장이 서로 소통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꾸준한 지원은 우리 대학이 교육과 연구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새롭게 만들어질 강의실이 첨단 산업을 이끌 공학 인재를 키우고, 대학과 기업이 함께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는 장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