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테넌트 유치”, 강동역 복합 주거 시설 지하층 임대 완료

서울 동부 교통 중심지 주변 복합 주거시설의 지하층 상업공간이 전체 임대를 완료하며 시장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건물 운영사는 세계적인 상업공간 임대 전문 회사와 손잡고 지하층 전 공간의 임차인을 확정했다. 가족 친화형 놀이 공간, 반려동물 동반 카페, 고기 무제한 음식점, 간편식 매장, 의료 연계 운동 시설 등 다채로운 업종이 들어선다.

‘자석 효과 전략’이 핵심이다. 사람을 끌어당기는 특정 매장이 유동인구를 만들면, 그 흐름이 자연스럽게 다른 층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지하층으로 모인 방문객이 위층으로 올라가는 ‘분수 구조’를 통해 건물 전체가 활성화되는 방식이다.

  입지 조건도 우수하다. 지하철 두 개 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대형 백화점과 마트, 영화관 등이 모여 있는 상권뿐 아니라 젊은 세대 중심 쇼핑거리직장인 야간 외식 구역 모두와 가깝다.

건물 내 거주 세대 약 380실과 주변 아파트 단지 1,600여 가구가 기본 소비층을 형성한다. 인근에는 직원 천 명 규모의 종합병원과 세무서도 자리해 평일 유동인구 또한 풍부하다.

  약 1,300제곱미터 규모의 중앙 정원 공간은 방문객의 머무름을 유도한다. 출입구 중심으로 에스컬레이터와 승강기를 배치해 지하부터 2층까지 막힘없는 동선을 구현했다.

운영 측은 “인지도 높은 우량 임차인 확보가 상업공간 전체 가치를 끌어올린다”며 “계약 축하 지원금과 초기 운영비 보조 제도를 마련해 임차인의 부담도 줄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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