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인터내셔널, 잠실 마이스 단지 내 5성급 호텔 운영

소노인터내셔널이 서울 잠실 일대에 들어설 마이스 복합단지 안 5성급 호텔 운영을 맡게 됐다.

이번 호텔은 한화 컨소시엄이 추진하는 대형 복합개발 사업에 포함된 시설로, 전시와 행사 공간, 스포츠 시설, 업무 공간, 상업 시설, 문화 공간이 함께 조성되는 형태다.

이 호텔은 소노캄 서울 잠실이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 예정이며, 개관 시점은 2032년으로 예정돼 있다. 객실은 모두 288실 규모이고, 연회장과 식음료 시설, 비즈니스센터, 인피니티풀, 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공공 전망대도 함께 들어선다.

그동안 리조트와 레저 중심으로 사업을 넓혀 온 소노인터내셔널이 서울 도심에서 자체 호텔 브랜드를 선보이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회사 설명에 따르면, 소노인터내셔널은 현재 국내 21개 지역에서 약 1만 2000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22개 호텔과 리조트를 관리하고 있다. 앞으로는 2029년까지 전체 운영 규모를 55곳, 약 1만 6000실 수준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앞으로도 국내외 위탁운영 사업을 넓히며, 글로벌 호텔 운영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