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제약 바이오 업계 동향, 휴메딕스 벨피앤 국내 허가 신청등

제약·바이오 업계 주요 소식

휴젤은 올해 전국 여러 지역에서 학술 프로그램 ‘HLF 액트 인 리전’을 연다. 이 프로그램은 의료진이 주요 제품을 더 잘 이해하고 실제 현장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 행사에서는 피부 개선 시술 방법과 필러·톡신 시술 중 자주 나오는 고민이 공유됐고, 참석자들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회사는 앞으로 서울, 인천, 대전에서도 행사를 이어가며 의료진과의 소통을 넓힐 계획이다.

휴메딕스는 폴리뉴클레오티드와 히알루론산을 함께 넣은 복합 필러 ‘밸피엔’의 국내 허가를 신청했다. 이 제품은 피부 조직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을 더했고, 국소 마취 성분도 포함해 시술 부담을 줄이도록 개발됐다. 회사는 임상시험에서 눈가 주름 개선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하반기 허가 결과에 따라 출시를 준비할 예정이다. 유럽 인증 신청도 함께 추진한다.

지씨씨엘은 큐로셀의 카티 치료제 ‘림카토주’ 허가 과정에 필요한 임상시험 분석을 지원했다. 회사는 분석법 개발부터 검체 분석, 운영 관리까지 폭넓게 맡아 치료제의 안전성과 효과를 평가하는 데이터 생산에 힘을 보탰다. 앞으로도 후속 임상 지원을 이어가며 첨단 바이오의약품 분야 경험을 넓혀갈 계획이다.

유한양행은 공식 온라인몰 ‘버들장터’ 개설 3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는 룰렛 이벤트, 할인 쿠폰 제공, 응원 댓글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혜택이 마련된다.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반려동물 제품 등을 구매하는 고객이 보다 실속 있게 쇼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대원제약은 보건의료 전문가를 위한 온라인 학술 행사 ‘디톡스 아고라 위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실제 진료 현장에서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전문가가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순환기, 이상지질혈증, 소화기, 통증, 고혈압, 이비인후과 등 여러 주제를 다루며, 의료진이 점심시간에 편하게 들을 수 있도록 일정도 맞췄다.

국제약품은 복합 항생제 ‘피페라탐주 4.5그램’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여러 세균 감염 치료에 쓰일 수 있는 주사제로, 일부 내성균에도 작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병원 내 폐렴, 복잡한 복강 내 감염, 요로감염, 피부 감염 등 폭넓은 질환에 적용 가능하며, 중증 감염 치료 선택지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휴온스메디텍은 국내외 학술 행사에 참여해 피부 약물 정량 주입기 ‘더마샤인’ 관련 교육과 홍보를 진행했다. 중국 의료진 대상 행사에서는 실제 시술 시연을 선보였고, 국내 학술대회에서는 정밀 주입과 고주파 리프팅 기능을 결합한 장비 활용법을 소개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의료진이 현장에서 제품을 효과적으로 쓸 수 있도록 학술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창립 42주년을 맞아 연구 성과와 방향을 공유했다. 연구소는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체계로 전환한 뒤, 메신저 리보핵산 치료제와 백신 개발, 후보물질 선별, 질병 표적과 바이오마커 발굴 등으로 연구 범위를 넓혀왔다. 앞으로도 인공지능을 활용해 신약개발 속도와 효율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동국생명과학은 대한흉부영상의학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흉부영상의학 분야의 전문성 강화와 환자 중심 의료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학술 교류와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고, 관련 분야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디티앤씨알오는 독성 평가와 개발 전략 분야 전문가인 김봉태 부사장을 새로 영입했다. 새 임원은 앞으로 바이오벤처와 제약회사가 임상시험계획 승인 단계에 더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전략 고도화를 이끌 예정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단순 시험 수행을 넘어 신약개발 초기 전략부터 함께하는 파트너형 임상수탁기관으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종합하면,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는 학술 교류 확대, 신제품 허가와 출시, 임상 분석 지원, 인공지능 기반 연구 강화 등 여러 방향에서 사업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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