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건설사가 운영하는 주거 플랫폼 홈닉이 서비스 범위를 대폭 넓힙니다. 기존에는 입주 후 생활 편의 기능만 제공했지만, 이제는 집에 들어가기 전 단계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인테리어 디자인 확인부터 시작됩니다. 인테리어 전문 회사와 손잡고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입주 예정자들은 자신의 평수에 맞는 인테리어 디자인을 3D로 미리 볼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있다면 전시장 방문 예약부터 구매까지 연결되며, 이 과정에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첫 적용 단지는 서울 서초 지역의 신축 아파트로, 올해 8월 입주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입주 준비 서비스도 추가됩니다. 입주 청소, 부분 공사 등 이사 준비에 필요한 여러 서비스를 한곳에서 비교하고 신청할 수 있게 됩니다.
최근에는 세금 관련 기능도 강화했습니다. AI 세무 전문 업체와 협력해 취득세, 보유세 예상 금액을 미리 계산해볼 수 있고, 양도세와 상속세 계산 기능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금융권의 자산 관리 서비스까지 연결할 계획입니다. 아파트 계약부터 입주, 실제 거주까지 모든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하는 통합 주거 솔루션으로 발전시킨다는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