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부처와 민간 단체가 손잡고 전 세계 젊은이들과 함께 우리나라를 정확하게 알리는 활동을 펼칩니다.
온라인 공간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는 잘못된 한국 정보를 바로잡고, 우리 문화와 역사를 해외에 제대로 소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민간 외교 단체는 국내외 청소년과 청년 169명을 새롭게 선발하여, 한국 홍보 활동을 이어가게 됩니다.
이들은 온라인 플랫폼 메타버스 공간에서 열리는 발대식에 참여하며, 앞으로의 활동 계획과 역할을 함께 나눕니다.
참가자들은 약 한 달 동안 해외 언론과 온라인 콘텐츠를 살펴보며 한국 관련 잘못된 정보를 찾아내어 수정을 요청하는 활동을 합니다.
또한 외국인들이 한국을 더욱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필요한 홍보 방안과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도 맡습니다.
이전에 진행된 첫 번째 활동에서는 201명의 청소년과 청년이 참여하여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한국을 알리는 일을 했습니다.
최근 글로벌 플랫폼과 소셜 미디어가 확대되면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동시에 부정확한 정보도 빠르게 퍼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정부는 민간 단체와 협력하여 디지털 공공 외교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관계자는 “미디어 환경이 다양해지면서 한국 관련 오류 정보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며 “민간과 협력해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국제 사회에서 긍정적인 이미지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