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에너지 기업이 지난 21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축구 전용 시설에서 특별한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름하여 ‘드림에너지데이’로,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어린이들이 축구를 통해 하나가 되는 자리였습니다.
이번 행사의 특별한 점은 10년 넘게 각각 지원해온 두 청소년 축구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하나로 연결했다는 것입니다. 한쪽은 수도권 프로축구단이 운영하는 다문화 가정 어린이 축구교실이고, 다른 한쪽은 유명 축구선수 이름을 딴 청소년 축구센터입니다.
🎯 행사의 의미
• 별도로 운영되던 프로그램들을 하나로 묶는 새로운 시도
• 스포츠를 바탕으로 한 사회 기여 활동
• 다양성과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
수도권 프로축구단의 다문화 축구교실은 2013년부터 시작되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어린이들이 축구를 배우며 자연스럽게 우리 사회에 녹아들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시와 축구단이 손을 잡고 매년 꾸준히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 축구센터는 2009년 11월부터 이 기업의 주요 후원을 받아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 그 외 진행 중인 지원 활동
▪ 2023년부터 사회복지 단체 및 재단과 함께하는 다문화 우수 학생 장학금 사업
▪ 2025년부터 과학기술원과 함께하는 다문화 과학 인재 육성 캠프
기업 관계자는 “오랫동안 인연을 이어온 두 축구교실을 연결해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에게 좋은 활력을 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인재들을 키우기 위한 관심과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들뿐 아니라 부모님들도 함께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