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북중미 월드컵이 시작되면서 우리나라 대표팀의 첫 경기가 큰 관심을 받았다.
12일 오전 11시 네이버 치지직에서 방송된 우리나라 첫 조별 경기 중계는 동시 접속자 386만 명을 넘기는 놀라운 수치를 보여줬다.
같은 시간대 공영 방송 중계의 동시 접속자는 28만 명 수준으로, 민영 채널이 압도적인 시청자 수를 기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경기 종료 후 집계된 총 조회수는 각각 2108만 회와 43만 회로 큰 차이를 보였다.
이날 경기에서 우리 대표팀은 멕시코 과달라하라 경기장에서 열린 A조 1차전에서 황인범과 오현규의 연속 골로 상대를 2대1로 꺾으며 좋은 출발을 알렸다.
다음 경기인 2차전은 19일 오전 8시 50분부터 사전 방송이 시작되며, 10시에 본 경기가 킥오프된다. 이번 경기 역시 같은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