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32강 탈락에도 불구하고 333억원 상금 ‘대박’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축구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1승 2패로 32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놓치지 않은 게 있습니다.

약 333억원 이라는 큰돈을 상금으로 챙겼습니다.
─┤ 한국은 멕시코에 0대 1로 져서 A조 3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 하지만 이번 대회는 출전만 해도 참가비를 받고, 준비비도 지원받습니다.
─┤ 게다가 성적에 따라서 추가 상금도 챙길 수 있습니다.
─┤ 본선 출전에 따른 참가 수당으로 약 148억원을 받았습니다.
─┤ 대회 준비 지원금으로 약 37억원을 받았습니다.
─┤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33위부터 48위 팀에게 주어지는 성적 상금으로 약 148억원을 받았습니다.
─┤ 모두 합치면 약 333억원 정도가 됩니다.

왜 이렇게 많은 돈이 나온 걸까요?
─┤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은 출전하는 48개국에게 돌아가는 돈이 예전 대회보다 훨씬 커졌습니다.
─┤ 돌아가는 돈의 총액은 약 1조 2866억원으로, 역대 월드컵 가운데 가장 큰 규모입니다.
─┤ 예전 대회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약 1조 739억원 정도였습니다.
─┤ 15퍼센트 가까이 돈을 더 나눠준 것입니다.
─┤ 그래서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팀도 많은 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상금은 누가 가져가는 걸까요?
─┤ 상금은 선수 개인에게 직접 가지 않습니다.
─┤ 대신 한국 축구협회로 지급됩니다.
─┤ 협회가 정한 기준에 따라 선수와 코칭 스태프에게 포상금이 나눠집니다.
─┤ 남은 돈은 대표팀 운영비, 대회 준비비, 유소년 축구 육성, 훈련 시설 개선 등 국내 축구를 더 발전시키는 데 쓰입니다.

우승 팀은 얼마나 받을까요?
─┤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스페인은 역대 가장 많은 우승 상금을 받았습니다.
─┤ 우승 상금 약 739억원에 참가 수당 약 148억원, 대회 준비 비용 약 37억원을 더해 합계 약 926억원을 챙겼습니다.
─┤ 이는 지난 대회 우승팀인 아르헨티나가 받은 돈보다 50퍼센트 정도 많은 금액입니다.

한 줄 정리 32강에서 멈춘 한국이었지만, 대회가 커지면서 한국도 역대급 상금을 거머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