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주요 종목 동반 상승세 나타나
24일 증시 개장과 함께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일제히 반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날 두 자릿수 급락을 기록했던 주요 반도체 종목들이 오전 장에서 강한 회복세를 나타냈습니다. 대표적으로 한 종목은 7% 넘게 오르며 33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다른 주요 종목도 4%대 상승한 266만8000원을 기록 중입니다.
시가총액 선두 자리 탈환
주가 상승에 힘입어 한 반도체 기업은 시가총액 1940조원대를 회복하며 다시 증시 1위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1900조원대를 기록한 경쟁사를 제치고 선두 위치로 복귀한 것입니다.
저가 매수세 유입이 반등 견인
전날 12%대 폭락 이후 과도한 하락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저가 매수 움직임이 활발하게 나타났습니다. 미국 시장에서 반도체 지수가 7.87% 급락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반대로 매수세가 몰리는 모습입니다.
관련 그룹주 및 원전주도 강세
주요 반도체 기업의 우선주가 5.19% 상승했고, 계열사들도 2~3%대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원전 관련 종목들도 두드러진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한 기업은 14% 넘게 급등했으며, 에너지 관련 기업들도 5%대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투자자별 매매 동향
오전 9시 15분 기준 개인 투자자들이 7000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000억원, 1000억원대를 순매도했습니다.
지수 전반 상승세
이날 주요 지수는 전일 대비 4% 넘게 오른 8534.03을 기록 중이며, 또 다른 지수도 1% 이상 상승한 900.68을 나타내며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