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가 보유하고 있던 본사 건물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거래 금액은 6,976억 원 규모다.
이번 부동산 거래는 건설회사 계열 자산운용사가 운용하는 펀드를 통해 진행된다. 증권사가 신탁 업무를 맡아 중개 역할을 수행한다.
매각 대상은 서울 구로 디지털 단지에 위치한 사옥으로, 땅과 건물 전체가 포함된다. 거래 완료 예정일은 6월 중순이다.
💡 매각 배경
회사 측은 “현금 유동성 확보”를 주요 목적으로 밝혔다. 2028년 2분기로 예정된 과천 신사옥 이전을 앞두고 보유 자산을 정리하는 과정이다.
이번 거래 규모는 회사 전체 자산의 8.62%에 달하는 수준이다. 대규모 부동산 매각을 통해 재무 부담을 줄이고 운영 자금을 늘리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회사는 최근 게임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규 프로젝트 투자를 동시에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현금 확보 필요성이 커진 상황이다.
회사 관계자 설명
“보유 자산의 효율적 운영과 재무 유연성 확보를 위해 추진했다. 앞으로 자산 구성을 재조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