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하락 과도” 에스티팜, 올해 영업익 42% 성장 전망

 

에스티팜이 본격적인 수익 성장 단계에 들어서면서 올해 영업이익이 42%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에스티팜이 올해 1분기에 매출 670억 원, 영업이익 115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30%나 뛰어넘는 좋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코스피 시장에서 반도체 종목에만 투자자들이 몰리고, 바이오 업종 전반이 조정을 받으면서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29%나 급락했습니다.

전문가는 “2분기 이후 분기별 예상 실적과 연간 수익 증가 전망에는 변화가 없는데 이런 주가 하락은 지나치다”고 지적했습니다.

성장 동력은 계속됩니다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웃돈 핵심 이유는 수익성 높은 올리고 상업화 비중이 늘어나면서 제품 구성이 개선된 덕분입니다. 이런 효과는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제2올리고동 추가 증설 공지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신약 임상 2a상 결과 발표가 핵심 이벤트로 예상됩니다.

올해와 내년 실적 전망

애널리스트는 에스티팜의 올해 실적을 다음과 같이 예상했습니다:

  • 매출액 4,414억 원 (전년 대비 33% 증가)
  • 영업이익 778억 원 (전년 대비 42% 증가)
  • 연간 상업화 비중 77% 도달 예상

특히 상업화 비중이 77%에 이르면서 수익 증가와 기업 가치 재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됩니다.

2027년에는 매출액 6,143억 원, 영업이익 1,209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에스티팜은 전 세계 RNA 치료제 시장이 커지는 상황에서 본격적인 올리고 수주 확대와 수익 성장 초기 단계에 있습니다. 상업화 비중이 늘어나면서 분기별 실적 불확실성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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