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출렁임 속 강세장은 계속된다 실적 가시성이 승부 가른다
최근 국내 증시가 뚜렷한 악재 없이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지만, 이를 강세장의 종료로 단정하기는 이르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형 반도체주에 대한 쏠림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변동성을 키웠으나, 기업 이익 전망과 통화정책 여건을 고려하면 상승 추세를 끝낼 조건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는 판단이다.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보고서에서 “고점 신호가 나타나고 있지만 강세장을 끝내는 방아쇠인 이익 증가세 둔화와 유동성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