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리 시설 부지 선정 작업 본격화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후보 부지 검토에 주목하는 가운데, 공익법인 설립을 통해 삼천억 원 넘는 지원이 추진된다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리 시설 부지 선정 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최근 관련 위원회는 부지 조사 계획을 확정했고, 여러 지방자치단체도 관심을 보이는 분위기다.     위원회는 부지를 고를 때 땅이 안전한지와 주민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보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 주민이 충분히 이해하고 동의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시설은 원자력발전소를 운영한 뒤 나오는, 열과 방사능이 강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