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재팬 상처’ 딛고 돌아온 유니클로…명동 랜드마크 노린다

[르포] ‘노재팬 상처’ 딛고 돌아온 유니클로…명동 랜드마크 노린다

5년 만의 귀환, 명동에 다시 선 글로벌 패션 브랜드 서울 명동 한가운데 깔끔한 흰색 외관의 대형 매장이 모습을 드러냈다. 공식 개점 전인데도 거리를 지나던 외국인 관광객들이 발길을 멈추고 매장 전경을 사진에 담기 바빴다. 개점까지 사흘이 남았지만 이미 명동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는 분위기였다. 일본 패션 브랜드가 약 5년 만에 한국 최초 대형 매장을 열며 명동에 재진출한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