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흔들리고 집값 치솟아…7월 가계 부채 증가세 지속

코스피 흔들리고 집값 치솟아…7월 가계 부채 증가세 지속 한국 증시는 최근 국내외 변수로 등락을 반복했고, 부동산 시장에서는 주요 지역의 아파트 매매 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금융권은 가계 대출 확대 배경을 주거 비용 상승과 금리 영향으로 분석하며 정책 방향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 가계대출 7월에도 증가세…3조 8천억 원 늘어 최근 국내 증시가 하루에도 크게 오르내림하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은행의 가계대출이 7월에도 약 3조 8천억 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① 가계대출 증가 흐름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7월 말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약 778조 원입니다. 이 가운데 집을 살 때 받는 주택담보대출은 2조 2천억 원 늘었고, 마이너스통장 등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