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조종사가 군복을 벗는 이유는…‘돈(Money)’
최근 10년간 우리 공군을 떠난 베테랑 조종사가 900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해 3월까지 자진 전역한 숙련 조종사는 총 896명에 달한다. 숙련 조종사 1명을 양성하는 데 수십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군 조종사 유출은 국가적 손실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숙련 조종사 양성에 투입되는 비행교육·비행훈련 비용은 F-35A 전투기 61억7000만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