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ETF 전면 재설계 시급 매매 분산·총량 규제 병행 나서야

레버리지 ETF 전면 재설계 시급 ? 매매 분산·총량 규제 병행 나서야

[이준서 동국대 경영학과 교수]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를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을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이들 상품은 14일 기준 두 종목 보통주 시가총액의 0.36%에 불과하지만 거래대금은 59.8%에 달했다. 코스피 전체와 비교해도 시가총액 비중은 0.18%인 반면 거래대금 비중은 38.4%에 이르렀다. 하루 회전율도 170.6%를 기록했다. 몸집보다 시장 영향력이 지나치게 커진 셈이다. 이 가운데 레버리지 상품은 기초자산의 하루 수익률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