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실거주’ 핵심 세제 손질 박차, 서울 개인주택 절반 외지인 점유 드러나

정부 '실거주' 핵심 세제 손질 박차 / 서울 개인주택 절반 외지인 점유 드러나

최근 8년간 서울에서 늘어난 개인소유 주택 가운데 45%가 다른 지역 거주자 소유인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의 3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늘어난 주택 상당수가 실거주 목적이 아니었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28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을 보면 2024년 서울의 개인소유 주택은 273만 6773호로 집계됐다.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16년(253만 5607호)과 비교하면 8년 사이 20만 1166호 늘었다. 통계 대상은 아파트와 단독주택,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