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이 굿즈가 됐다”…성수 상륙한 ‘신라면 분식’, 글로벌 팬덤 실험장으로
12일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연 ‘신라면 분식’. 라면 한 봉지가 성수동 한복판에서 하나의 문화 공간으로 변했다.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SHIN RAMYUN’ 간판과 신라면 패키지를 형상화한 외관은 마치 거대한 라면 봉지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했다. 내부에는 굿즈 매장과 체험존, 식음 공간이 들어섰다. 농심이 신라면 40주년을 맞아 브랜드 경험 공간을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농심이 16일 성수동에 ‘신라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