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차량 침수 피해지역 10곳 중 8곳 ‘그대로’…장마 앞두고 재발 우려

작년 차량 침수 피해지역 10곳 중 8곳 ‘그대로’…장마 앞두고 재발 우려

지난해 집중호우로 차량 침수 피해가 컸던 지역 10곳을 점검한 결과 시설 개선이 이뤄진 곳은 2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지역에서 배수시설 정비와 빗물받이 관리가 미흡해 올여름 장마철 침수 피해가 반복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삼성화재(000810) 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지난해 차량 침수 피해가 컸던 광주·군산·당진·서산·익산 등 5개 지방자치단체 10개 지점을 지난 5월 현장 점검한 결과 당진과 군산을 제외한 8곳에서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