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바비 중국 동북부 강타, 한국은 집중호우 예상

국제

태풍 ‘바비’가 중국 동북부를 강타하면서 대규모 주민 대피와 휴교 조치가 내려졌다. 13일(이하 현지시간)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랴오닝성 선양시는 태풍 영향으로 유치원과 초·중학교의 수업 및 야외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건설 현장 작업도 일시 중지하도록 했다. 지역 내 관광지 94곳도 임시 폐쇄했다. 선양시는 시민들에게 재택근무와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권고했으며, 관계기관 12곳에서 35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구조와 … 더 읽기

9호 태풍 바비 중국 강타, 피해속출, 지구 온난화 여파인가?

이 땅 저 땅, 세계가 들려주는 이야기

중국을 강타한 올해 가장 강한 폭풍이 도시에 큰 혼란을 남겼습니다. 동부 저장성 원저우시에서 근로자들은 태풍이 닥치기 전 미리 준비한 대피소 안에서 잠시 쉬고 있습니다. 폭풍이 휘저은 도시, 복구 작업 분주   제9호 태풍 바비는 최근 며칠 사이 중국 동부 해안가를 그대로 훑고 지나갔습니다. 바람과 비가 거세게 몰아치면서 여러 지역이 큰 타격을 입었고, 항공기 운항도 거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