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ETF 줄줄이 출격…KB증권 “SK하닉 ADR 밸류에이션 재평가 시동” 분석
KB증권이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나스닥 상장이 글로벌 투자자 기반을 넓혀 기업가치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현지에서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까지 잇따라 출시되면서 투자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반도체 기업에 적용돼 온 밸류에이션 할인도 완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규 KB증권 연구원은 13일 보고서를 통해 “SK하이닉스의 ADR 상장은 실적보다는 밸류에이션 멀티플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며 “투자자 접근성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