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의선의 도전, 제조를 넘어 빅테크로 향하는 승부수
현대차그룹은 이제 자동차만 만드는 회사에 머물지 않으려 한다. 예전처럼 좋은 차를 만드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 로봇, 수소를 앞세워 미래 기술 기업으로 방향을 넓히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이 변화의 중심에는 정의선 회장이 있다. 그는 눈에 띄는 말보다 꾸준한 실행으로 알려져 왔고, 오랜 시간 실무와 현장을 챙기며 조직 안팎의 전문가를 모아왔다. 특히 학연이나 혈연보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