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개미, 스페이스X 성과 실망에 반도체주 행진 시작

서학개미, 스페이스X 성과 실망에 반도체주 행진 시작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 상장 직후 대규모 ‘사자’에 나섰던 서학개미들이 최근 반도체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와 개별 종목으로 투자 방향을 바꾼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22~26일·조회 기준)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미국 증시에서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정방향으로 3배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스 불 3X 셰어스 ETF(SOXL)’였다. 해당 기간 순매수 규모는 6억 2767만 달러(9639억 원)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