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향방을 가르는 미국 물가 측정법…같은 물가의 다른 숫자는 왜 다른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선호하는 물가지표의 산출 방식이 대대적으로 바뀐다. 물가 자체가 아니라 측정 방식의 변화다.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상승률이 낮아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금리 인하 가능성이 점쳐진다는 관측도 나온다. 2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상무부 산하 경제분석국(BEA)은 19일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의 3개 구성 항목 처리 방식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경제학자들은 개편안이 적용된 8월 데이터가 9월 30일 발표되면 근원 PCE 상승률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