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투혼은 한국 고유의 강점…사명감·즐기는 태도 중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는 한국 축구 대표팀의 지휘자가 선수들에게 “월드컵을 두려운 무대가 아닌 즐거운 도전의 장으로 여기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국제축구연맹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이 지휘자는 선수와 지도자로 일곱 번째 월드컵에 나서는 감회와 함께 팀 운영 방향을 상세히 설명했다. 1990년 이탈리아 대회에 21살의 젊은 나이로 첫 출전한 이후, 그는 선수로 네 차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