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캠페인 속 맥도날드, 5월 해피밀 나눔 규모를 두 배로 키운다

 

한국맥도날드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 동안 해피밀 기부금을 더 크게 늘린다.

오는 30일부터 5월 말까지는 해피밀 세트 1개가 팔릴 때마다 모이는 기부금이 기존 50원에서 100원으로 올라간다. 평소보다 두 배로 커지는 셈이다.

이렇게 모인 돈은 중증 질환을 앓는 아이들과 그 가족을 돕는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의 건립과 운영에 쓰인다. 이곳은 병원 가까이에 마련된 가족 쉼터로, 치료를 받는 동안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머물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다.

해피밀은 제품을 사면 자동으로 기부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5월에는 어린이 고객에게 기부증서와 스티커도 함께 제공해, 나눔에 참여했다는 즐거움을 더해줄 예정이다.

같은 기간에는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행사도 이어진다. 5월 24일에는 걷기로 기부에 동참하는 맥도날드 해피워크가 열리며, 참가 인원도 기존 5000명에서 6000명으로 늘어난다.

한국맥도날드는 국내 진출 이후 가족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해피밀과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통해 가족이 함께 만드는 기부 문화를 더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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