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인공지능 해커톤 열려, 최대 10억 원 규모의 창업 지원 기회 제공


모바일 신분증인공지능,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새 서비스 아이디어를 겨루는 해커톤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창의적이면서도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 모델을 찾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 신청은 이달 30일까지 받는다.

올해로 두 번째 열리는 이번 대회는 관련 기관과 기업이 함께 운영하고, 정부 부처도 후원에 참여한다.

핵심 주제는 모바일 신분증 연계 서비스다. 참가자는 모바일 주민등록증, 모바일 운전면허증, 모바일 국가보훈등록증 등과 연결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특히 공개 소스로 제공된 디지털 아이디 플랫폼이나 관련 체인을 활용하면 평가에서 추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팀은 최대 5명까지 구성할 수 있으며, 1인 참가도 가능하다. 창업한 지 5년이 지나지 않은 스타트업 역시 지원할 수 있다.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대회 총상금은 3000만 원 규모다. 여기에 입상팀 가운데 일부는 별도 심사를 통해 최대 10억 원 규모의 창업 지원 기회도 받을 수 있다.

또한 해외 진출 지원, 외국 투자 유치 연계, 경영 자문 등 사업 확장에 필요한 후속 지원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모바일 신분증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서비스 수요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며, 이번 해커톤이 현실성 있는 아이디어를 찾고 국내 디지털 신원 생태계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참가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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