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고객이 외화예금 서비스를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가입 범위를 넓혔다.
이제 개인과 기업 고객은 적립식·거치식 외화예금을 영업일 오전 9시부터 밤 11시 50분까지 비대면으로 새로 만들 수 있다. 예전보다 이용 시간이 길어져, 바쁜 사람들도 퇴근 후에 여유 있게 가입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법인 고객도 기업스마트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외화 입출금 계좌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개설할 수 있게 됐다.
은행 측은 이번 개선이 외환 업무를 더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손본 결과라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비대면 외환 서비스를 계속 발전시켜, 고객이 중심이 되는 금융 환경을 넓혀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