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 기관의 협력 강화 배경
중소기업이 개발한 혁신적인 제품을 해외에서 시범 운영하고, 나아가 해외 공공기관 구매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코트라와 조달청이 손을 맞잡았습니다.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사에서 두 기관은 ‘국내 중소기업 및 혁신제품의 해외 조달시장 진출 확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습니다.
📋 주요 협력 내용
1995년부터 국내 기업의 해외 조달시장 진출을 함께 지원해온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음과 같은 활동을 더욱 활발히 펼칩니다.
- 혁신제품 해외 시범 사용에 필요한 수출 실무 교육 제공
- 시범 사용 결과를 실제 수출 성과로 연결
- 수출 상담회 및 세미나 공동 개최
- 조달시장 관련 정보 공유
- 중소기업의 해외 조달시장 판로 개척 지원
- 혁신제품 수출 주도형 시범 구매 사업 협력
🌏 그간의 협력 성과
두 기관은 매년 글로벌 공공조달 수출상담회를 함께 열어 해외 발주 기관과 조달 업체를 국내로 초청해왔습니다.
2024년부터는 ‘혁신제품 수출선도형 시범구매 사업’을 통해 혁신제품이 해외에서 실제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 코트라의 추가 지원 체계
코트라는 조달청과의 협력 외에도 중소기업의 해외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위해 글로벌 혁신조달 진출 데스크 13곳을 운영 중입니다.
이를 통해 연간 200건이 넘는 해외 입찰 정보를 찾아내 기업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 코트라 사장 발언
“해외 조달시장은 진입하기 어렵지만, 한번 들어가면 거래 안정성과 신뢰 확보 면에서 큰 장점이 있습니다. 조달청과 함께 국내 혁신기업이 해외 실증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늘리고, 이를 실제 수출 성과로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