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안전 5대 수칙 홍보”…SK에코플랜트,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무더위 속 근로자 건강 지키기, 건설 현장에서 여름철 열 관련 질병을 막기 위한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주요 건설사가 경기 지역 노동 관리 기관과 협력하여 지난달 말 용인 지역 대규모 반도체 단지 공사장에서 여름철 열질환 차단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활동에서는 기온이 체감 31도를 넘는 작업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열사병과 탈진 증상을 예방하기 위한 5가지 핵심 안전 지침이 소개되었습니다.

5가지 안전 지침 내용:
• 충분한 수분 섭취
• 냉방 장치 적극 활용
•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
• 냉각 보호 장비 착용
• 응급 상황 시 즉시 119 연락

현장 근로자들에게는 목에 두르는 쿨스카프 같은 더위 예방 용품이 제공되었으며, 휴식 공간의 냉방 및 공기 순환 시설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함께 확인했습니다.

노동 관리 담당 책임자는 “무더위는 일하는 환경을 위협하는 기후 재난이므로, 기업의 철저한 예방 조치와 근로자를 보호하려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라며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했습니다.

건설사 측은 “현장에서 일하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응 시스템을 갖춰나가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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