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따라 유니폼도 ‘불티’…응원복 넘어 일상으로

 

⚽ 월드컵 열기와 함께 불어온 유니폼 열풍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 이후, 축구 유니폼과 응원 아이템을 일상 속에서 즐기는 ‘블록코어’ 스타일이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경기장 밖에서도 대표팀 유니폼과 빨간색 의류를 패션 아이템으로 착용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관련 상품 판매가 크게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 쇼핑 플랫폼별 검색·구매 급증

• 무신사
– 한국 대 체코 경기일 전후(6월 12~15일) ‘대한민국 유니폼’ 검색량 6배 증가
– ‘유니폼’, ‘축구 유니폼’ 검색도 각각 2배 상승
– 실제 유니폼 판매액은 약 4.5배 급증

• 지그재그
– 같은 기간 ‘월드컵’ 검색량 7배 이상 증가
– ‘붉은 악마’, ‘빨강’, ‘레드’ 키워드와 함께 반다나(31%), 두건(16%), 타투 스티커(42%) 검색 동반 상승

• 당근
– ‘국가대표 유니폼’ 검색 236%, ‘국대 유니폼’ 373%, ‘손흥민 유니폼’ 190% 증가
– 실제 거래량도 각각 114%, 15%, 110% 늘어남

🎽 블록코어 트렌드란?
스포츠 유니폼을 일상복처럼 자연스럽게 연출하는 패션 흐름입니다. 경기장 전용 응원복이 아닌, 평소 옷차림에 유니폼을 매치하며 스포츠웨어와 일상복의 경계를 허무는 스타일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무신사의 할인 행사 기간 중 나이키 ‘대한민국 2026 홈 레플리카 저지’가 인기 상품 상위권에 진입했으며, 선수 이름 마킹 서비스 페이지 조회수는 최근 한 달간 5만 건을 돌파했습니다.

🛍️ 브랜드별 월드컵 마케팅 강화

• LF 헤지스
– 셔츠, 피케 티셔츠, 니트에 빨간색 포인트 확대 적용
– 지난달부터 6월 첫째 주까지 빨간색 아이템 매출 전년 대비 30% 증가

• 리복
– 올해 봄·여름 시즌 전체 스포츠 저지 색상 구성의 약 30%를 빨간색 계열로 운영

• 나이키
– 지드래곤의 피스마이너스원, 대한축구협회와 협업 컬렉션 출시
– 의류 6종, 신발 1종, 액세서리 1종 구성으로 발매 즉시 전 제품 완판

💬 “월드컵 개막 후 대표팀의 좋은 성적에 힘입어 유니폼과 응원 소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스포츠 유니폼을 일상복처럼 즐기는 블록코어 트렌드가 더해지면서 남은 월드컵 기간 동안 관련 상품 판매 증가세가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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