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플랫폼 안전 강화를 위한 새로운 기술 도입
철도공사는 승객들이 열차에 타고 내릴 때 발생할 수 있는 틈새 사고를 막기 위해 자동으로 간격을 재는 디지털 장비를 직접 만들었습니다.
이 장비는 국내 기술로 개발되었으며, 선로를 중심으로 열차와 플랫폼 사이의 거리와 높이를 자동으로 측정합니다. 특히 전동열차가 서는 높이 1150밀리미터 플랫폼에서 활용됩니다.
▶ 기존 방식의 문제점
과거에는 직원이 아날로그 자를 사용해 문과 플랫폼 사이 거리를 일정 간격마다 직접 재고 기록해야 했습니다. 이 방식은 작업자의 숙련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었습니다.
▶ 새로운 장비의 장점
• 라이다 센서와 비행시간 센서를 활용해 연속적으로 측정합니다.
• 측정된 정보는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 작업자마다 다른 결과가 나오는 문제를 줄일 수 있습니다.
•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할 수 있어 점검 정확도와 업무 효율성이 높아집니다.
• 선로 안에서 점검하는 시간이 줄어들어 안전성도 강화됩니다.
▶ 향후 계획
철도공사는 성능 시험을 마쳤으며,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실제 현장에서 시범 운영한 후 전국 역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열차와 플랫폼 사이 간격 측정과 데이터 관리는 승객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일이며, 계속된 연구 개발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철도 관리 체계를 만들어가겠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