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손을 잡고 노후 소득 보장을 강화하고 연금 제도를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전북 전주에 있는 공단 본부에서 만나 초고령 사회 대응 방안과 연금 제도의 미래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정부가 일과 가정의 조화, 돌봄 서비스, 주거 문제 등을 아우르는 인구 전략 종합 계획을 마련하는 시점에서 이루어져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 주요 논의 내용
- 저출산과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연금 제도에 미치는 영향 분석
- 국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연금 제도 구축 방안
- 노후 소득 보장 체계 강화 방향
- 공단의 복지 서비스 확대 계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측은 “국민연금은 가장 기본이 되는 공적 연금이므로, 빠짐없이 모든 국민이 편안하고 여유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안정적인 자산 운용에 계속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국민연금공단 측은 “작년 연금 개혁으로 국민연금의 지속 가능성을 높였으며, 올해는 초고령 사회를 준비하며 치매 공공 신탁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두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인구 구조 변화에 미리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법률 개정과 새로운 시작
저출산·고령사회 기본법 전부 개정 법률안이 지난달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인구전략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국민연금 제도를 포함한 노후 소득 보장 체계를 개선하여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 두 기관은 앞으로도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노후 소득 보장 강화와 노후 준비 지원 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