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1구역, 서울시 재개발 사업 승인으로 3,100가구 들어선다

 

노량진 제1구역3,10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새롭게 조성되는 계획이 승인되면서, 노량진 뉴타운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해당 재개발 사업안을 조건부로 통과시켰습니다. 이 구역은 노량진 뉴타운 내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 사업 일정: 올해 하반기 이주 시작 예정
• 목표: 내년 말 본격 착공
• 기간 단축: 기존 대비 4~6개월 빨라짐

용적률이 기존보다 약 30% 높아져 최대 299.33%가 적용됩니다. 이를 통해 최고 49층, 22개 동 규모의 주거단지가 들어서며, 이 중 공공임대주택 526가구도 포함됩니다.

특징적인 설계

  중앙공원을 중심으로 보행자 전용 도로가 조성되며, 주변 경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건물 배치가 계획되었습니다. 공공청사, 복지시설, 어린이집 등이 공원 주변에 함께 자리하여 지역 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구성됩니다.

  • 통합 어린이집
• 주민 체육시설이 포함된 복합청사
• 시민 교육시설 및 고령자 복지시설
• 지역공동체 센터

서울시 담당자는 “단순한 아파트 단지가 아니라 공원, 공공시설, 보행로가 하나로 연결된 시민 모두를 위한 도심 공간을 만들겠다”며 “생활 밀착형 공공시설이 갖춰진 선도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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