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상도동 15구역이 3,204세대 규모의 대규모 주거단지로 새롭게 개발됩니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해당 구역의 재개발 계획을 조건부로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최고 35층 높이의 32개 동으로 구성된 주거단지가 들어서며, 이 중 481세대는 공공주택으로 공급됩니다.
🏘️ 주요 개발 내용
• 지역 교통의 핵심인 성대로를 확장하고 연결합니다
• 구역 내부를 가로지르는 새로운 도로를 만들어 교통 흐름을 개선합니다
• 입체적인 보행로를 설치하여 차량과 사람의 통행을 분리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합니다
• 단지 입구에 문화공원을 조성하여 국사봉까지 이어지는 경관을 확보합니다
🏢 건축 계획의 특징
단지 중심부에는 타워형 고층 건물을 배치하고, 주변 주거지와 인접한 곳에는 중저층의 테라스하우스를 배치하여 단조롭지 않은 다양한 경관을 만들어냅니다.
마을버스 정류장 근처에는 지역 주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마을사랑방을 설치하여 대중교통 이용의 편리함을 높이고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시킵니다.
이번 승인으로 경사진 지형으로 인해 열악했던 주거 환경이 개선되고, 약 3천 가구의 주택이 공급되어 서울 서남권 지역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