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야호!’ 리센느, 해외 진출 지원 받는다


정부의 케이팝 육성 프로그램 가동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중소 음악기획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케이팝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목표로 올해 처음 시작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총 10개 그룹이 지원 대상으로 뽑혔습니다.

‘거제 야호!’로 인터넷에서 큰 인기를 끈 5명으로 구성된 그룹 리센느도 이번 지원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선정된 10개 그룹 명단

리센느, 싸이커스, 튜넥스, 키라스, 캔트비블루, 82메이저, 빅오션, 유스피어, 엑신, 에잇턴

지원 규모 및 기간

매년 실력 있는 중소기획사 10곳을 선별해 연간 최대 약 3억원의 지원금을 제공합니다.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획사는 평가를 거쳐 최대 3년까지 계속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금 사용처

각 기획사는 받은 예산을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해외 판매용 음반 및 뮤직비디오 제작
  • 현지 마케팅 및 홍보 활동
  • 해외 공연 개최
  • 기타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활동

각 그룹의 해외 진출 계획

리센느: 일본과 미국 시장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최근 일본에서 열린 케이콘 재팬 무대에 섰으며, 8월에는 케이콘 엘에이 공연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튜넥스: 인도 시장 진출을 추진합니다.

키라스: 말레이시아를 중심으로 아시아 지역에서 활동합니다.

캔트비블루: 이번 지원 대상 중 유일한 밴드로, 해외 단독 콘서트와 프로모션을 통해 팬층을 넓힐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