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항공사가 채권 발행을 통해 계획했던 금액의 5배가 넘는 투자금을 모으는 데 성공했습니다.
투자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회사는 당초 2천억 원을 목표로 채권 투자자 모집을 진행했으나, 실제로는 1조 1,140억 원의 주문이 쏟아졌습니다.
📊 투자 신청 내역
• 2년 만기 상품: 800억 원 모집 계획 → 5,710억 원 신청
• 3년 만기 상품: 1,200억 원 모집 계획 → 5,430억 원 신청
이러한 높은 관심에 힘입어 항공사 측은 발행 규모를 최대 4천억 원까지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채권 이자율이 시장 평균보다 낮게 책정되었다는 것입니다. 회사는 시장 기준 금리 대비 앞뒤로 0.3%포인트 범위를 제시했으나, 2년물은 0.15%포인트, 3년물은 0.07%포인트 낮은 수준에서 투자자들을 확보했습니다.
💼 자금 사용 계획: 모아진 돈은 기존에 빌린 돈을 갚는 데 사용될 예정
📈 현재 신용 등급은 A0 수준으로, 향후 전망도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