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토홀딩스 1분기 영업이익 19%증가

미스토홀딩스가 올해 1분기 아쿠쉬네트 성장과 브랜드 효율화 효과에 힘입어 두 자릿수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미스토홀딩스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1조2890억원, 영업이익은 19% 증가한 193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실적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소비 심리 위축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아쿠쉬네트 부문의 견조한 성장과 미스토 부문의 수익성 개선 노력이 지속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미국법인 구조조정 효과와 브랜드 포트폴리오 고도화 전략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이 강화됐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미스토 부문은 1분기 매출 1858억 원을기록했다.

미국법인 구조조정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미국법인을 제외한 매출은 3.8% 증가했다.

특히 중화권 일부 브랜드 계약 종료에 따른 단기적인 포트폴리오 조정 영향에도 불구하고 신규 브랜드 성장이 확대되며 외형 성장을 지속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