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불러온 노동시장의 대변혁, 이에 따르는재정적 충격의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사회모델, 바로 기본사회의 구현이다

인공지능이 불러온 노동시장의 대변혁, 이에 따르는재정적 충격의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사회모델, 바로 기본사회의 구현이다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이 9일 “인공지능(AI) 발달에 따른 노동 충격이 재정 충격으로 이어진다”며 국민 기본권을 확대하는 ‘기본사회’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이사장은 이날 은행회관에서 재정경제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공동 개최한 ‘일의 미래: 인공지능(AI)과 공존하는 새로운 노동시장’ 정책포럼 기조발제에서 이같이 말했다.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2025~2072년 장기재정전망 기준 국내총생산(GDP) 대비 세입 비중은 2025년 25.5%에서 2072년 22.0%로 줄고, 세출 비중은 24.5%에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