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가 서울시의 기동카 플러스 시행안에 제동을 걸며 양측 갈등이 재점화됐다
서울시와 국토교통부가 이번에는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를 놓고 다시 맞붙었다. 서울시가 “협의를 거쳐 출시한다”고 발표하자 국토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반박했고, 이후에는 공식 협의 공문 발송 여부를 놓고도 엇갈린 주장을 내놨다. 양측의 갈등은 처음이 아니다.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GTX-A 삼성역 철근 누락까지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다.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놓고 또 충돌…협의도 신경전 서울시는 지난 17일 기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