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한국, 실적 부진 대응 차원에서 생산 규모 20% 축소 방침 공식 추진
판매 부진에 직면한 르노코리아가 공장 가동률을 대폭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22일 관련 업계에서 확인됐다. 이에 따르면 르노코리아 측은 지난 20일 노동조합에 생산 규모를 축소하겠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장 핵심이 되는 변화는 시간당 생산 능력, 이른바 UPH(Units Per Hour)를 55대에서 45대로 줄이는 것이다. 이는 단순 계산만으로도 약 18.2%에 달하는 생산 감소 폭이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