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항로 시범 운항, 계획만 있고 정작 사람이 없다.

시범 운항 앞둔 북극 항로 정작 맡을 인력은 11명뿐, 누가 운영하나

북극 항로 시범 운항이 9월에 예정돼 있지만, 실제로 배를 움직일 수 있는 전문 인력은 매우 적은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국내에서 극지 바다를 운항할 자격을 갖춘 사람은 선장 또는 일등 항해사 11명 정도다. 북극 같은 극지 해역을 오가는 배에 타려면 국제 기준에 맞는 자격을 갖춰야 한다. 항해사는 기본 교육을 반드시 받아야 하고, 선장과 일등 항해사는 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