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발 전세난이 경기도로 확산…광명·구리 임대차 매물 70~80% 증발 위기의 수도권
서울에서 시작된 전세 물량 부족 현상이 경기도 전역으로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임대차 시장에서는 전세 매물이 눈에 띄게 줄면서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지는 반면, 매매시장은 지역에 따라 흐름이 완전히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서울과 가까워 통근하기 좋은 일부 지역으로 매수 수요가 쏠리면서 경기도 안에서도 집값 양극화가 점점 심해지고 있는 모습이다. ■ 전세 물량, 경기도가 더 크게 … 더 읽기